실패에 좌절해본적이 없다.
다른 말로는 진정한 의미의 실패는 아직껏 해본적이 없고,
정말 목표로 한 바가 있으면 언제나 이뤄왔다.
그것을 마치 재능충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포장한다.
나는 너희들 조빠지게 공부할동안 공부 안하고 날로먹었는데?? 로 포장한다.
ㅇㅇㅇ 솔직히 간지나지 않냐.
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가져다 쓴 노력이 너무 많고,
그것 때문에 사람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것 까지 비용으로 지불한게 너무 많다.
물론, 비용으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것 까지 지불한건 맞다. 공부/일만하고 사는건 아니니까.
근데 일단,
아마 내가
비용을 무지하게 지불하고 원하는 바에다가 때려박고 올인쳐버리는 성향이 있는데,
이 성향때문에, 어떻게 보면 아직까지는 진정한 의미의 실패는 경험해본적이 없다.
다른 말로는, 실패할 영역들에 대해서 전부 선택하지 않음 처리를 하고 기회비용 처리를 해버렸으니,
무수히 많은 실패들이 있지만 그것들을 싹다 비용처리하고 진짜 원하는것들에 대해서만 집중하는 중인거다.
근데, 여기에서 열등감은 찾아온다.
비용을 너무 많이, 비상식적으로 지불했기 때문에 기본도 못갖춘게 상당히 많기 때문이고,
모든 비용을 다 지불했는데 못얻는다면???
어우 그때는 진짜 좆되는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