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상위권 나왔는데
내가 그렇게 실력이 좋은것도 아니거든
솔직히 대학교 다닐땐 거의 놀기만 했음. 학점도 구리고.
근데 간판이 어느정도 되니까 대기업 입사지원 한 거 어지간하면 다 붙더라...
계약 초봉 4650 받고 다니기 시작함... 성과급까지 다 하면 첫해 영끌 6000이 넘을것 같음....
회사에서 1억 넘게 받는 직원 비율이 거의 40%래.. .
근데 개발자 커뮤니티들 보면 진짜 개발 좋아하고 열심히하는 사람들 2500~3000 받고 시작하는 경유 많던데
그걸 보면 내가 이렇게 돈 벌 자격이 있나....싶음
고딩때 공부 좀더 한 거 가지고 너무 과분한 호사를 누리는 것 같움
어차피 그들이나 나나 아무것도 모르고 신입으로 시작하는 건 똑같은데...
오히려 그들이 나보다 더 뛰어날지도 모르고...
근데 출신 학교 하나 때문에 출발선부터 이렇게 다른 걸 보면 참 스스로 민망함...
원래 인생이 그런거지
진짜 개발 좋아하고 열심히하는 사람들은 2400~3000이 아님. 니가 뭔가 착각하는 거임. 프갤이 이쪽 세계 밑바닥 하층민들 커뮤라고 보면 됨.
신입얘기면 맞는말아님?
네카라 같은곳 비율로 따지면 극소수잖아. 거기 안다니는 대다수 사람들도 개발매니아들더라고...
프갤은 it업계 하층민들하고 학식이라고 하나 컴공 학부생들 게시판이라고 보면 됨
그럼 중간 이상은 어디에 가있음? 오키는 존댓말 쓰는 프갤이고 코드앤톡스도 거의 정전이던데
블라 it라운지에 있나
카톡 오픈챗들만 봐도 개발부심 가지고 있으면서 3000미만 받는 사람들 차고 넘치는데 그 사람들은 "개발 좋아하고 열심히하는" 사람이 아닌거임?
학벌은 최소 인생의 20년이상의 결과물인데 당연한거지
진짜 개발좋아하고열심히하고 잘하는놈이면 금방비슷해짐 ㅇㅅㅇㅋㅋ
지잡에서 수석 차석해서 설카포 뚫으면 ㄹㅇ 세탁 가능한건 맞음
대학원?
스카이 바닥깔개가 지잡대 과탑보다 잘하는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