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복 차려입은 거구의 남성들을 대동한채

"축하하러왔어요~~" 하면서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다수 들어오더니


샴페인따면서

축포터뜨리고 쏴대면서

"축하합니다!!"

"왜들그래요 즐거운 날에! 자 다들 웃어요!!"

하면서

뻥 뻥!!!

사진도 기념으로 찰칵 찍어주고

어 아드님이신가? 하면서 한번 쓰다듬어주고
상곡초등학교 1학년 2반이라~~(아무도 말해주지않았음) 좋은 담임선생님만났네!!

하하하

하고서 지나간 자리에 난장판되어있는



이게 진짜 조폭 아니냐?

나갈때도






뒷모습으로 인사하는 그 초 간지 인사법 알지?



재밌었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