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지잡대생인데 이거 생각해보니까 너무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이해좀 시켜주면 안됨..?
굳이 학벌을 이용해서 이득을 볼 목적으로 컴공을 가는건 무조건 손해 아닌가? 메리트가 너무 없어보이는데
물론 고학벌 컴공이면 학벌로는 발목잡힐 일 없고 교수 커리큘럼이나 인프라부터 고졸,지잡대 컴공보다 좋은 점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무슨 학교를 들어가도 결국 코딩이란 공부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는건 같은데다
코딩이란게 진입장벽 자체는 너무 낮아서 그냥 컴퓨터 한대만 있어도 고졸이나 백수들이나 다 시작할수 있는게 코딩인데
서연고 다닌다고 네카라 합격하는것도 아니고
컴공보단 전화기 가는게 무조건 이득 아님..? 내가 명문대 입학했다고 치면 무조건 전화기 갔을거 같은데
자기가 꿈이 이쪽이고 적성도 맞다 싶으면 상관없지만 굳이 그런쪽도 아니면 컴공 가는건 메리트 좆도 없지 않음?
고학벌 컴공 까내리는게 아니고 고학벌은 컴공 갈 바에 다른 공과 가는게 훨씬 낫지 않겠냐는 거임,,
학벌이 좋다 = 보통 이해도가 빠르고 아는게 평균이상이다. 빡통보다 가르치기 편하다 - dc App
그거말하는게 아닌데 ,,,
서카포연고 수준이면 말 다르지
거기 얘들은 아이디어 대충 짜내서 사업하면 인재다 싶어서 대기업이 회사 인수해서 돈 더주고 챼갈껄?
아니면 대학원을 MIT공대 같은 곳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서울 괜찮은 대학교에서 교수로 다 받아준다고 들었는데
환경이 다르니 배우는 것도 다름
단순 코딩 말고 임베디드나 시스템 네트워크 이런쪽은 학벌 보지 ㅇㅇ 그리고 코테안보는 일반적인 중소중견기업들도 다 학벌 봄 - dc App
카카오는 덜 본다고 들어서 전 카카오 노릴듯
학벌을 이용해서 이득을 복적으로 컴공을 가는것 (x) 좋은 학교에 갈 능력도 있고 경제적 여력도 있어서 편한 길을 택해서 무난하게 졸업하고 프로그래머가 되어 그 혜택도 누리고 사는것 (o) 내가 편입도 해보고 대학원도 학부에 비해서 좋은데 가서 느낀건데 우선 강의의 질도 다르고 가르치는 깊이도 달라서 좋은 학교 가면 그만큼 이론적으로도 많이 강해짐. 프로그래밍은 약간 그 외적인 부분이야.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은 나중가서 배워도 따라갈 수 있는데 이론적인 기초가 없으면 할 수 있는 일 자체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고 그런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습득 능력도 좀 달라지는거 같음 본인이 그런거 상관 없이 하고 싶으면 사실 너말대로 큰 차이 없을지도 모르겠음.
근데 이것도 사실 하버드 대 같은 곳 무료로 인강 다 주고 하는데, 영어만 하면 큰 의미는 없다고 봄. 학벌이 문제지
너말에 공감하는게 하나 있다면 컴공을 갈 바에야 전화기를 가라는 것 중 전자과에 가는건 어느정도 공감. 예를들면 CV쪽은 전자과적 지식(신호처리, 수학)이 바탕이 되면 더 쉽게 배우고 하는게 있고 전자과도 프로그래밍 배우고 컴퓨터 아키텍쳐의 원산지(?)라 어느정도 공감은 하고. 그치만 전자과에서 배우지 않는 CS 기초과목들은 따로 스스로 공부해야하니까 공부해야 할 것들은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