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하면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고 주어들었음
첫 직장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 앵간한 꼰대 사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면접때부터 거의 대답을 강요하는 듯한 질문을 2시간이상 할 정도였음
또한 부모님 뭐하시는지까지 물어보길래 이사람 정상인가 싶었음
어찌저찌 일하게 돼서 한 달 정도 일하는 동안 뭔가 의사소통이 힘들다는 말을 계속 들었음. 물론 it쪽으로 처음 취업해서 모르는게 많았던 상태라 입꾹닫하고
알아오겠습니다 했음
근데 점점 짜증,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함. 그리고 점점 사소한 것 까지 계속 물고늘어짐 예: 설치파일의 경로로 가서 뭘 실행해야함, cd 를 사용해서 가면 되는데
경로로 이동한 다음 똑같은 명령어를 똑같이 또 씀( /cd [path] <-요거 2번씀) 근데 이거 가지고 '넌 왜 이렇게 생각하냐?' '넌 이해가 안간다' 계속얘기함...
다른사람한텐 안그러는데 유독 심해서 결국 못 버티고 나옴, 부모님 언급까지 했었음 마지막엔 (2달)
내가 정상적으로 나온게 아니다 보니 멘탈도 많이 상하고 무엇보다 자꾸 미련이 남음. 나름 개발 꿈을 가지고 좀 늦은나이게 갔는데 시# 별것도 아닌걸로 계쏙 시비만
걸어서 억지로 나오게되니까 ㅠ 근데 이런 일이 일상적인 일임? 내가 너무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 내말은 이런 사소한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하냐 이말이지
잘 몰라서 물어봄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내편이라 그런지 '말도안되는 일이다, 아무리 ㅈ소여도 이건아니다' 다들 이랬음
잘 나왔어
나온게 잘한거 맞지?
공부해서 좋은 곳 가자 우리
근데 이미 나이가 있어서 좋은데 들어가기 힘들것 같아서
아하
ㅇㅇ일상이지 대기업가야지꼬우면 - dc App
ㅈ소에서 저런게 일상임? ;;; 너무 심한데 다른 ㅈ소 가도 마찬가지냐?
좆소가괜히좆소가아님 - dc App
저걸 피하려면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을 가야됨 - dc App
그래도 스타트업은 이런게 없나보네
스타트업도 나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