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좆소 사무직글 올렸었는데


리얼 하는게 컴터 앞에 앉아서 그냥 좆도 없음. 초등학생 시켜도 될거같음.

아니 리얼 개씨발 새로운 고통이야.. 발전이없는 고통.. 남들과 같이 걷기라도 해야되는데 그냥 우두커니 가만히 서있는 고통.

내가 하겠다고해서 왔지만, 진짜 이건아닌것 같음. 지금 1년째 ㅇㅈㄹ중인데.. (코로나터지고ㅇㅇ) 


하.. 올해안에 때려치고, 어차피 존망한 인생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꺼다. 뭐 시발 최악의 경우가 뒤지는거 밖에 더있음??


지금 하고싶은건 두가지임.


1. 씨크릿 플랜 (이건 그만두고, 바로 실행할건데 지금 계획단계임. 기획서까지 만들고 진행할 예정)

 - 예산 좀 들어갈거같음. 기간은 두달. 예산은 300잡음.


2. 코딩 (국비)

 - 1번 마치면 진행할거. 국비 준비하고, 여기서 고수님들의 조언에따라 컴공 전공자들 기초(자료구조, 알고리즘, 이산수학 기초)까진 독학으로 배우면서 국비과정 열리면 드가서 배움.(자바)


진짜 자는시간빼고 다박을 자신있고, 돈도 평소에안쓰고 옷도 엄마가 사준거만 입음. 술담배도 안하고, 대충 모은돈은 2500 정도.. 걍 프로틴이나 처먹으면서 운동하고, 퇴근하고 게임 1~2시간(타르코프) 깔짝대다가 자는 엠생인데.. 하.. 코로나 씨팔년만 아니였어도 .. 그래도 전공살려 취업해서 공부하면서 일하면서 경력쌓고있었을텐데..


약간 변태기질있어서, 하드코어한거 좋아함. (야동 하드코어말고) 

친구없음. 디씨랑 구글이 유일한 친구. 모쏠에 섹스횟수 5회 미만. (랜챗유행할때, 랜챗으로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고 영화보고 섹스하고 그랬슴. 4번인가 만나고 팽 당함..)


디씨에서 이런글 올리면 걍 무시하고 병먹금에 약간 모지리 취급 받는건 아는데, 내 인생에 또 한번에 선택점이 될거라 흔적을 남긴다. 혹시나 몇마디 도움되는 댓글 써줄까봐서 올리는 것도 있음.. (길 가다 이런 돌부리는 조심해라같은..)


뭐라하던 뭐던 내가하고싶은건 일단 박고보는 스타일인데, 나이처먹으니까 좀 생각이 많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