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거주 6년차 대기업 외노자입니다!


일본에서 사는 한국인들중 이런 부류들 있더군요
귀화한 것도 아닌데 멀쩡한 한국이름 놔두고
굳이 일본이름 파고는 일본인들에게
자기가 사쿠라, 신이치라고 소개하고
부르도록 시키는 사람들이요 ㅇㅅㅇ

이런 사람들 보면 옷이나 머리모양, 스타일을
일본풍 따라하고 일어를 일본인만큼 하는데
굉장히 집착하고 일본인으로 보이려 애를 쓰며
한국인인게 들키거나 알려지면 수치스러워하며
고의적으로 한국어를 못하는척 하더군요

뭐 자기네들은 일본이니까 일본에 맞추는거다
한국이름 일본인들이 부르기 힘드니 일본이름 쓰는거다
하고 변명을 많이들 하는데 솔직히 개소리입니다

저는 외국인은 외국인이면 된거지
일본인이 될 이유도, 될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본인들은 일본인이 되고자 애쓰는 외국인들 보면
안쓰러워하면서도 깔보는데 자기들만 모르더군요

제 눈에는 그냥 자존감이 존나게 부족해보이고
덜떨어져보이고 한심하기 짝이 없더군요


한국 살 적에도 제시카, 마이클 같은 영미권이름 파고
한국이름 안쓰고 써먹던 사람들 있던데 솔까 병신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