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거주 6년차 대기업 외노자입니다


제가 한국보다 일본이 이 점에서 굉장히 좋고
뛰어난 선진국이라고 느꼈던 점이 뭐냐면

한국같은 경우 민주주의, 즉 숫자많은게 깡패이고
루저가 아무래도 숫자적으로 많다보니
사회적으로 루저들을 많이 챙기는게 있습니다

낙오자들 목청높이고 불편하다는둥
결과적 평등을 요구하는둥, 별의별 개판이 벌어지는데

일본은 민주주의라기보다는 자유경쟁, 엘리트주의라서
루저를 딱히 챙기거나 하는게 없고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한국의 경우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많다보니
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얘기도 많이 나오고
정규직은 실력도 없는데 자리 차지하니 차별하니
별의별 논란이 많이 나오지만 일본은 그런게 없습니다

꼬우면 정규직 하던가? 실제 일본 인터넷만 봐도
비정규직들 징징거리믄 아 그게 불만이고
정규직들 무능한데 자리 차지하믄 니가 정규직 하던가?
하는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ㅇㅅㅇ


일본은 이런식이에요, 아무도 니 대가리에 총 겨누고
강요한 적이 없다, 꼬우면 네 스스로 해봐라
네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라, 그럴게 아니면 닥쳐라

이런거 사회적으로 깔려있다보니 루저 패배자 낙오자들이
집단으로 언성 높이거나 쌩떼 부리는게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근데 한국의 경우 숫자가 진리이다보니
그냥 불편하면 모여서 목소리 높이면 사회적으로
관심 가져주고 실제로 반영이 되니 사회가 개판납니다

개나소나 병신들도 발언권 가지고 의견을 내니
배가 산으로 가고 분열되고 서로 싸우고 개판이죠


일본이 한국보다 진짜 뛰어난게 사회의 통일결합성에
병신들은 목소리도 못내게 막아버린다는 점이죠


박사랑 동네건달 노숙자랑 의견이 같은 무게를
가진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하지만 그게 한국에서는 말이 더니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