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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입사했는데

여태까지 리액트를 안하지는 않았음 ㅇㅇ.

입사하자마자 한 달 반? 정도 rn으로 앱 만들었는데


문제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php만 한다...


뭐 물론 자사 서비스가 php기도 하고

레거시 코드 무시 못한다고

리액트야 얼마 나오지 않아서

php나 jsp 둘 중 하나는 해야하는 것도 알고

프론트여도 백엔드 어느정도 할줄 알아야 하는 것도 동의한다만


가뜩이나 문법 몰라서 집가서 개인시간 투자하며

넷닌자 유튭 보면서 php 문법 다 익혔건만

이제 시1발 프로젝트에 oop랑 라라벨을 쓰네?


근데 입사할때 백엔드 업무도 할 수 있다 이야기는 들었어도

php 관련해선 못 들었던거 같거든,,,(물론 내가 기억을 못할수도 있다)


그렇다고 문법 모른다고 뭐라 하진 않고

퇴근도 째깍째깍 칼퇴 시켜줘서

집에서 oop랑 라라벨 공부하는데


갑자기 현타온다... 난 분명 리액트 개발자 공고로 들어온건데

이러다가 스펙 어정쩡하게 쌓은 이도 저도 아닌 개발자 될까봐..


뭐 물론 php도 할 줄 알면 좋다만

리액트 개발자가 아닌 php 개발자가 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애초에 php 개발자 아니니 쌩까고

집와선 걍 리액트 공부하고 플젝 계속 만드는게 맞을까?

아니면 걍 회사 흐름따라 php 공부해야 하는게 맞을까?


이거 시1발 시켜보니까 "어 되네?" 이러면서

계속 시키는거 맞지?

갑자기 화나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