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원리는 자기가 가정한 것보다 훨씬 복잡한 경우가 많아서, 맞는지 검증해가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습득하는 지식량이 굉장히 많아짐. 게다가 이렇게 부수적으로 습득하는 지식들 사이의 연결성도 좋기 때문에 더 오래 값어치 있게 남음.


물론 이건 학습자 본인의 태도가 가장 중요함 ... 결국 학습이 부족한 사람이 가정하는 건 99% 틀린 것이고, 끊임없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정을 조금씩 수정해 가면서 실제 원리로 수렴해가는 절차가 필요하다.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사람이 되려면 자기가 아는 것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미지에 질문을 던지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