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여명 규모 중소 다니는 프붕이 인데
울 회사가 it 부서 기준 크게 3 부서로 나뉨
- 자체 모듈 개발 부서 - 자체 제품 모듈 개발, 유일하게 본사 근무 위주
- 사업부 - 자체 제품 모듈 들고 프로젝트 가서 현장 현업들에게 사용법 및 가이드 와 운영 업무. 지방 파견 거의 없고 수도권이나 서울 위주
- si 웹 개발 부서 - 말 그대로 si성 웹 개발 프로젝트 뛰는 부서, 전국 다 다님 지방도 다니고 수도권 및 서울도 다니고
난 3번째 부서 소속인데
갑자기 대표 이사님하고 총괄 이사님하고 우리 부서장님 하고 사업부 부서장님이 나 부름
그래서 가보니 나보고 사업부로 변경할 생각 없냐고 물어 보심.
이유가 계속 사업 수주는 많이 오는데 지금 사업부 쪽 인원이 부족하다면서 이동할 생각 없냐고 하심....
그래서 고민 중임....
일단 사업부가 개발 부분 적인 것보단 주로 우리가 외주를 준 업체에 우리 모듈 연동 시키는거 업무 교육이나 인수 인계 및 사용법 교육 같은거 하고 운영 업무도 좀 하다보니..sm이나 운영 및 프로젝트 관리 위주의 업무가 많아서....개발 커리어엔 솔직히 도움 안됨...거의 pm 들이 하는 거 같은 일....
그런데 지방 파견 거의 없다는 메리트가 있다 보니...
그래서 지금 거절 해야 되나 고민중....
사업부는 프로젝트 관리 & 기술지원에 가까움. 수주 된게 늘어나니 잡무 시킬사람 부족해져서 그런거 같은데 개발 커리엔 전혀 도움 안된다
일단 생각해 보겠다고는 말은 했는데 계속 가라고 하는 분위기임...울 팀장은 안된다고 하는데 계속 부서장 님들하고 대표 이사님이 나랑 몇명 보내려고 계속 뭐라 함....
안간다고 해. 억지로 보내면 퇴사 고민해보고
회사가 너 미래를 책임지지 않음. 너 인생은 너 스스로 챙겨야해
그러니깐 고민 중이다.. 커리어냐 아니면 수도권에서 편하게 일하냐....그 게 좀
개발자로서 경력관리해서 이직생각이 있으면 가지말고 적당히 월급쟁이 하면서 다닐거면 바꿔도 상관없고
최소 1년(수습기간 제외한 1년)은 버티세요. 그래야 퇴직금을 받을 수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