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복무중 편입준비 하다가 코로나 여파로 집안사정 안좋아져서 전역후 2년동안 계속 알바만 했었는데 이제야 여유가 생겼네,

그래서 다시 공부를 해보려는데 이미 나이는 26이고 반년뒤면 27살되는 상황임


 현재 상황은

전문대 2년제 정통과 졸업 (학점 4.4)

토익 930점 (군대에서 봤던거라 유효기간 얼마 안남음)

학점은행제 18학점 이수


 일단 예전에 해둔거 아까워서라도 학사 학위는 취득하려고 하는데 컴활1급, 네관2급, 정처기를 따야함 근데 컴활1급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상황에서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서 차라리 컴활 1급대신 8학점을 전공관련으로 이산수학, 자료구조, 알고리즘 공부할까 싶기도 한데 막상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적는게 나을꺼 같기도해서 고민중임.

 프로그래밍 공부는 6개월 국비다니고 내년에 정처기 따면서 부트캠프 또는 독학하면서 포트폴리오좀 뽑아내려 계획중인데 이렇게 교육만 받다보면 내가 현업가서 잘 할수 있을지 걱정되네.


 혹시 국비루트 타서 취업한 사람들 있으면 취업하고 나서 어려움이나, 자격증의 유무차이 체감을 했는지좀 알려줘. 


지금 내가 잘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