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삶을 담보로 나를 조종하는 모든것들에서 벗어나고자


점진적자살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 되내이는 사람이 되었는데





불교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유전자를 담보로 나를 조종하는 것들


그리고 심지어 의식을 담보로 나를 조종하는것들에서 벗어나려고 함 ㄷㄷ




의식이라는건 우리가 존재한다고 믿고있지만 객관적으로 관찰하거나 증명하기 힘든것이잖음.. 


그러니까 일단 생명이 재귀한다는 관찰에서 비롯해서


의식 또한 윤회를 통해 재귀하리라는 가정을 한 뒤에


만약 실제로 그렇다면 고통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이 의식의 재귀를 끊어버려야한다는


엄청나게 창의적이고 급진적인 종교였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