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사띠를 마음으로 번역하는 경우가있는데 잘못됨


불교에서는 감각기관을 안이비설신의 6개로 보거든

의는 의식이라기보단 개념을 감각하는 기관인 마노와 연결되어 있다고 봄


의식은 끊임없이 감각되는 마음의 일어남이 마음이나 의식과같은 착각을 일으킨다고 보고

이 착각을 없애는것이 부처가 말하는 뗏목으로 강을 건너는것임


또 불교에서 나온 재밌는 개념중에 찰나라는 말이 있음

이건 세포수준이나 교감 부교감신경에서 일어나는 인간이 감각할 수 없는거 말고

인간이 감각할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얘기하는데


보통 하나의 마음이 일어나는데 18번의 찰나가 발생한다고함


이 18번의 찰나에 탐진치와 같은 색계의 마음도 있고

멍때릴때는 바왕가라는게 발생한다고도 하더라..


이걸 사람은 사마타나 위빠사나를 통해 감각할 수 있고

자신의 찰나를 모두 기억할 수 있으면

그만큼 업이 눈에보이고 통찰안이 생김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결국 무명에서 벗어나게됨 = 괴로움에서 빠져나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