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사띠를 마음으로 번역하는 경우가있는데 잘못됨
불교에서는 감각기관을 안이비설신의 6개로 보거든
의는 의식이라기보단 개념을 감각하는 기관인 마노와 연결되어 있다고 봄
의식은 끊임없이 감각되는 마음의 일어남이 마음이나 의식과같은 착각을 일으킨다고 보고
이 착각을 없애는것이 부처가 말하는 뗏목으로 강을 건너는것임
또 불교에서 나온 재밌는 개념중에 찰나라는 말이 있음
이건 세포수준이나 교감 부교감신경에서 일어나는 인간이 감각할 수 없는거 말고
인간이 감각할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얘기하는데
보통 하나의 마음이 일어나는데 18번의 찰나가 발생한다고함
이 18번의 찰나에 탐진치와 같은 색계의 마음도 있고
멍때릴때는 바왕가라는게 발생한다고도 하더라..
이걸 사람은 사마타나 위빠사나를 통해 감각할 수 있고
자신의 찰나를 모두 기억할 수 있으면
그만큼 업이 눈에보이고 통찰안이 생김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결국 무명에서 벗어나게됨 = 괴로움에서 빠져나올 수 있음
나라는걸 주변세계와의 교감으로 설명함? - dc App
의식이 없는게 목표가 아니라 나 라는건 고정된게 아니라는거 그래서 나 라는건 없다는거 - dc App
의식이 없는게 목표인거임? 내가 마음챙김명상 공부했을땐 감정은 말이고 나(의식)는 말위에 타고 있는 기수라고 비유했던데
그래서 감정이 생기는거 자체는 내가 어쩔수 없지만 그걸 컨트롤하는건 나의 역활이다 이렇게 들었음
의식이 없는게 목표가 아니라<br />나 라는건 고정된게 아니라는거<br /><br />그래서 나 라는건 없다는거 - dc App
나라는게 고정된게 아니라는ㄱ ㅔ뭐임 육체에 고정된게 아니다?
인생을 게임처럼 아바타로 보는게 불교정신임
머야 그럼 윤회하는 식은 머임?
님말도 맞음 님은 거시적인 방향으로 불교를 얘기한거고 나는 마음을 어떤 세계관으로 불교가 바라보고 있는지 시야를 좁게 얘기해서 그런듯
윤회는 원래 인도사상임. 불교사상이 아니라. 그런데 붓다는 "착한 거짓말"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사람이었음. 경전 잘 보면 붓다가 거짓말하거나 거짓말 종용한 사례 많이 나옴. 수행을 위해서나 올바른 길을 위해서 하는 선의의 거짓말은 좋다는거임. 예를들어 붓다는 자기 이복동생이 사치와 향락에 빠져있는 것을 보고 출가시켜서 "깨달음을 얻고 선정에 이르면, 천상의 금은보화와 천상의 선녀들을 취할 수 있다"며 사기쳐서 수행시킨 전력이 있음. 그 외에도 구라친 예는 많음. 즉, "윤회" 자체가 거대한 구라의 하나일 수 있다는거임. 인도 새끼들이 워낙에 윤회 가지고 벌벌 떠니까 그걸로 꼬신거. 사실 깨달음을 지칭하는거 보면 윤회 따위 전혀 상관없어지는 부분임.
헐 붓다 씹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