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습뿐만 아니라 우리 조국에 대한 불법 점령, 가자지구 봉쇄를 중단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정치적 행동이 지금 당장 필요하다. 봉쇄는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행위다. 우리는 인간답게 살고 있지 못하다. 나는 아이들과 환자들에게 말한다. “우리 팔레스타인 국민은 세상의 다른 사람들처럼 살 권리가 있다. 평화롭게, 품위 있게, 그리고 우리의 권리를 누리면서. 그런 날이 올 것이다.”
국제 사회는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에 대한 약속을 당장 이행해야 한다. 국제법을 존중한다면 모든 문명 국가는 독립국가로서 팔레스타인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 조국이 점령되어 참혹하게 산 지 70년이 지났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자기 자식이 이렇게 사는 것을 볼 수 있는 아버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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