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넘사벽 유일독존 지존국가? 미국이다.


최소한 바꿀 수 없는 피부색으로 트라우마 겪고 싶지 않다? 백인이다.


세계사 재미있지?


관련 서적 주문해서 읽어. 세계대전 1, 2차에 관련된 서적도 읽어.


관심 없어도 세계대전 1, 2차 관련 영화 너무 많아서 영향 받아 알게돼.


링컨의 덕택에 미국은 지존 국가로 우뚝 서게 돼.


중국은 링컨의 철학을 흉내는 내지만 정치적 일당독재는 결코 일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어.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 대한민국의 16대 대통령 노짱,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이래 16대 총서기 맡고 있는 시진핑...


솔직히 대한민국 정도만 되어도 80년대 이후 태생은 ㅍㅌㅊ 이상은 돼.


이 이후 세대는 한반도/.. 정확히는 38선 이남


인류사가 기록되어서 열람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토대로 보면 유일하게 중국을 내려다볼 수 있는 세대지.


일제치하에서 자란 어른신들 아직 많이 생존해 계시는데 그분들은 지금 세대처럼 중국을 깔보고 내려다보지 못해.


그분들은 지금 세대처럼 일본을 좋아하고 친근하게 대하지 못해.


지금 대한민국의 주류 세대와 차기 세대들은 일본 동경하고, 일본 경쟁자로 볼 수도 있고, 미국 동경하고, 미국 싫어할 수도 있지.


가장 중요한 점은 수 천년을 중국 영향을 받아오다 최근 반세기에 걸쳐 완전히 탈피할 수 있게 됐어.


문화적, 군사적, 경제적(영향력이 있다지만 누이좋고 매부좋고 빨아먹을 서로 있어서지 과거처럼 경제적 속국 개념은 아니니까.)


근데 그 이유가 인정하고 싶든 아니든 미국 덕택이야.


미제 무기, 미제 민주주의, 미제 자본주의 그대로 답습하고 빠르게 적응해서


군사, 문화, 경제 세계 TOP10 찍었잖아.


이런 나라 세계대전 이후로 일본, 대한민국 그리고 다른 관점으로 이스라엘, 연연방 말고는 전무해


이 정도면 운이 참 좋다고 볼 수 있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간은 늘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지?


정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미국에서 백인으로 태어나고 싶다.


태생부터 인종차별의 리스크가 없고


태생부터 언어 장벽을 느낄 필요가 없고


태생부터 중산층 이상, 운 좋으면 상류층에서 시작할 확률 높고


저절로 군사력 넘사벽 1위, 경제력 넘사벽 1위, 문화력 고작 3세기 향해가는 국가가 음악, 스포츠, 미디어 등등 다 잠식해버림...


제네럴 조가 왜 역사에 남을 총기사건을 일으켰는지 이해될 정도로


국적과 피부색은 정말 엄청난 행운이자 저주로 작용하는 시대임


죽으면 그걸로 소멸되고 끝이고 환생따윈 없다는 것이 물리적으로 증명 가능한 시대인데


그냥 재미로 환생할 수 있다면? 가정한다면 나는 미국 백인하고 싶고, 아프리카 흑인 or 북조선 인민만 피해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