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간판 덕을 거의 못봤는데 사실 학벌이란게 선입견이나 골품제같은 식으로 배타적인 학연 이익집단을 형성해서
다른 학교 출신 밟고 우리끼리만 잘먹고 잘살자는 마인드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데 편승해서 가는거지
개인주의적인 원칙대로라면 자기가 노력해서 쌓는 실력의 가치가 반영되어야 하는게 맞는거야
부모덕 봐서 알바 안뛰고 공부에 집중할 기회 얻어서 20대까지만 고생하면 여생은 대충 살아도 남들 위에 딛고 살아야 한다는
가당찮은 중세시대 계급의식 가진 미개인들이나 무한경쟁의 논리를 거부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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