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국립따리에서 컴공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4학년인 지인들이 있어서 좀더 취직에 관련된 내용을 여럿 접하게 되는데 요새 너무 걱정이 됩니다.


선배들이나 지인들은 3학년 좀 지나면 좋아하는 분야를 정해서 그쪽으로 진로를 정하라고 하는데,

뭔가 아는것도 확실하게 좋아하는것도 없습니다. 전 그냥 무작정 웹프로그래밍과 프론트는 싫고 백에서도 SQL 끄적이는게 좀 좋을 뿐입니다.

(이쪽 직무가 아예 싫은건 아닙니다. 나름 재미와 흥미는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파이썬에 흥미를 가졌었는데 막상 만져보니 C++이나 자바가 좀더 마음에 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먼저 취준하고 취직하신 선배분들께 직종의 다양성이나 충고같은걸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