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씨발
주변에서
와 너 이미 성공했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거라던지
"뭐야 나 진짜로 걍 1등찍었는데?"
솔직히 뭐 그냥 세상 둘러보면
"어... 저게 진짜 다 내가 얻은거 맞나?"
그랬던게 많지. 걍 도심속에서 카페를 들려도 "아 도심속 카페는 이제 나에게 보장된 공간이구나"
차를 봐도 "저차가 그러니까 내 차란말이지?"
뭐 그런거 있잖아. (여자 얘기는 생략함)
여하튼, 뭐지.. 그냥 이제 다 된건가? 어 일단 걍 나는 최고 유능 인재라는걸 증명했고,
이제 뭐 학점 잘따서 졸업하면 다 내꺼란거지??
뭐 이생각을 했지
근데, 한 23살때 그때 깨달았음.
그러니까 밖에서 나를 보는 모습은
"와 저런애가 20대 중반, 후반이 되면 뭐가될까?" 이지만
내가
"그래 이제 내가 크면 저게 내거라는거지?" 는 아니었다는거임.
다른 말로는
가만히 시간을 죽인다고 시간이 흘러가지가 않아.
나는 그걸 23살때까지 몰랐음.
아 씨이발 좆같고 걍 시간 흘러가라~ 난 졸업이나 할랜다.
아 지금은 재미없다
언제 대딩생활 끝나냐
이 생각이었다.
근데, 행동하지 않으면 나이를 안먹어. 영원히 20살 그대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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