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화점에 들어갔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근처에 몇명 사람이 내 오른쪽 손에 들린 일본도를 신기하듯 흘깃보고 지나간다. 


코스프레라고 생각하는것일까.. 크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