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부터 프론트는 뷰로, 백엔드는 노드하고 시퀄라이즈, 도커, NGINX를 써서 전부 한땀 한땀 구축하고 직접 올리고 있음;
기본적인 회원 가입, 데이터 CRUD 기능, 비밀 번호 찾기 등은 다 만들어놨고,
디자인은 부트스트랩을 사용했음.
백엔드는 현재 하나가 아니고, 만든 게 여러개가 있음.
소켓 서버, 센서 데이터 동기화 서버 등 여러가지가 구축되어있음.
중간에 컬럼명을 바꾸다보니 디비 마이그레이션 파일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유지 보수가 갈 수록 힘들어지고 있음.
특히 테이블 변경 급으로 수정 요구가 올 땐 하루는 그냥 날린다고 보면 됨.
실시간 차트 서버가 현재 지금 브로드 캐스트로 전부 보내는 상태인데 룸 별로 수정해야 하고,
이것 때문에 테이블이 대폭 변경되었기 때문에 소스 코드 변경 엄청 해야 됨.
그리고 요구 사항이 또 있어서 별도의 이미지 서버 구현 해야 하고 (AWS S3는 비용 문제로 거부 당함)
게시판도 새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개발 완료되면 새로운 인스턴스 만들어서 도메인 SSL로 붙여서 테스트 시작 해야 됨.
빨리 백엔드 만들어놓고 프론트 해야 됨.
한 달간은 널널 했는데 2개월 차 쯤부터 일이 계속 많아지고 있음.
원래 이렇게 일이 많냐?
이것 말고도 할 일이 존나 많고 가끔 다음 일이 무엇인지도 헷갈림 암튼 존나 많음 뭔가.
근데 옆자리에선 키보드 소리 시끄럽다고 개지랄거리고 있고 시발.
스트레스임 아주.
뭐하는회사길래 구축된게 하나도 없냐 시발ㅋㅋ
웹 백엔드, 프론트가 나 혼자라서 어쩔 수 없음.
ㅋㅋㅋ 키보드 소리로 꼽주는거 꼴받긴하네 원티드 찍을수는 없으니까 무접점으로 바꾸셈
한번만 더 키보드 소리로 꼽주면 다음에는 청축키보드 들고올거라고 따끔하게 경고하셈
plot twist: 이미 글쓴이의 키보드는 청축이다
ㄴㄴ 적축임
아 ㅋㅋㅋㅋㅋ
나도 테이블 변경하고 싶은데 부럽네 여기는 테이블 구조부터 바꿔야됨
테이블 하나 바꾸면 모델, 서비스, 컨트롤러, 프로바이더, DTO 등 바꿀 게 너무 많아가지고 하루가 날라감.
기획이 바뀜? 뭐그렇게 바뀌는건지 ㄷ
계속 바뀔 수 있음; 괜히 관계형 DB 쓴 듯.
그렇게 자주바뀌는거면 orm 에서 액티브레코드 패턴쓰는게 좋은데
스타트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