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하나의 쇄빙선을 몰고 북극해를 나아가는 여정이라고 친다면

배가 박살날 위험을 무릅쓰고 무식하게 정방향으로 나아갈것인가.. 얼음이 얇은 곳을 향해 돌아갈 것이냐

문제는 선수각이 조금만 틀어져도 목적지에 도달 ETA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말이지

내가 하고싶은말은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 싶으면 나중이 아닌 지금 당장 키를 정방향으로 돌리라는 뜻이었어

배가 완파되어 냉동고기밥이 될수도 있겠지만 리스크가 없다면 얻는것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