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는 그냥 반에서 광대스타일이고
엄청 조용하고 친구도 없던 여자애 있는데

개랑 나랑 수학시간에 같은짝이라서
내가 개한테 말 존나걸고 장난도 자주 쳣거든

개 엄청 조용한앤줄 알았는데
친해지니까 성격도 활발하고 수학시간마다 떠듬

개가 친구가 없어서 가끔 학교앞
분식집에서 개가 자주 사줬던 기억이 있는데

중학교때 졸업이후로 한번도 본적없는데
그뒤로 나는 삼수 망치고 군대가고

방구석에서 맨날 있느라 살도찌고 딸만치는
지금은 친구도 없고 디씨하는 인생인데

페북 통해서 인스타 보니까 완전 인싸더라
클럽에서 술마시고 할로윈파티가서 놀고

원래 무쌍이였는데 쌍까풀수술했나봐
얼굴도 엄청 이뻐졌던데 몸매도 좋아보이고

오랜판에 페메 보내면서 만나자고 해볼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