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박형준 부산시장(사진)은 “어깨가 무겁지만, 일할 맛 난다”고 했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갈수록 추락하는 부산의 모습을 되돌려놓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부산은 국내 제2의 도시이고, 산과 바다, 강을 품은 멋진
도시인데도 그동안 너무 안이하게 대처해왔다고 했다.
1972년 정부가 대도시 내에서 공장의 신설, 증설, 이전 및 업종 변경에
따른 부동산 취득세와 등록세를 5배 중과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성장억제도시로 묶어 둔 것도 부산 추락의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1972년 대도시 공장 신설 취등록세 5배중과
1980년 전두환정부 동명그룹해체
1980년대 초반 서울, 부산 성장억제도시 지정
1980년대 중반 국제그룹 해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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