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3차면접
- 임원진 면접 봤음 (너 합격~! 이런건 아니고, 같이 일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친절하게 말해줬었음)
- 기술에 대한건 1차, 2차에서 다 확인해서 그런지 근무관련&연봉에 대해서만 대화 나눔
- 풀리모트 근무는 조금 어렵다 함 ( 한국 지사가 없어서 Tax때문에 많이 복잡하다고 솔직히 말해줌 )
- 연봉 제시해주는데 9만불 부름
대충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해외에서 9만불로는 먹고살기 힘들거같아서 아쉽지만 거절한다고 의사 밝힘
대신 귀사와 일할 수 있는 다른 옵션이 있는지 물어봄
- 임원진 : (예의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알아본 뒤 따로 연락을 주겠다 함 + 제시한 조건 생각 조금 더 해보고 연락줘도 괜찮다고 말함
좋은 경험이었다.
-------------------
1, 2차 면접봤을 때 썼던 글 링크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1728376&search_pos=-1677755&s_type=search_name&s_keyword=1인개발자&page=1
과거 1,2차 면접봤을때 후기 링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1728376&search_pos=-1677755&s_type=search_name&s_keyword=1인개발자&page=1
ㅊㅋ
몇년차인데 9만부름?
혼자 개발한 기간까지 합하면 5년!
그리고 졸라 안타까운건, 회사에서 처음 1차때 풀리모트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게 아시아권 왠만한 나라엔(중국, 일본 등등) 다 지사가 있는데 한국에만 없어서 풀리모트 어렵다고 말 바꿈 -_-... 엄청 미안해하면서 다른 좋은 조건 많이 제시해주는데..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거절함
아 그리고 이런 조건도 제안 해 주더라, 몇개월(2M-3M) 한국에서 일해보고 > 본사와서 근무 / 이건 Tax상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하더라고 ㅇㅇ/ 내가 미국세법같은건 모르지만 좀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