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5살인데
어렷을때 공부를 정말 안했어
집에 빛이 많아서 노가다 뛰다가 다리를 다쳐서
걸을수는 있지만 더이상 노가다 못뛰더라고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공부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최근에 수능공부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고 벅차다 자고 일어나면 공부하고 밥먹고 이럼
처음에는 살기위해서 이런거였는데 요즘은 그냥 재밌다.
개념하나하나 배우고 그게 문제에 적용되고 어떤식으로 패턴이 나오는지 이게 너무 즐거움
근데 영어는 노잼
매일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공부중임 그냥 너무 재밌어
한 2년정도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듯
대학에 가고싶고 이런거보다는 그냥 이거 공부 계속 해볼라구
수능은 볼까 말까 고민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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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ㅇㅅㅇ...
재능있네.. 도파민 분비가 잘되는 타입인듯..
방향을 잃지 않고 잘가면 크게 성공할지도 모른다.. 중독성 있는 것들만 조심해~
ㅈ된다 컴터 앞에 앉아있는시간은 12정돈데 실제하는건 6정도
이후로 힘자랑은 하지마렴 힘자랑하면 니가 그 수십배로 당한다 삶이 진짜 힘들어진다 그리고 부모님 빚갚으려 노가다를 다닌건 인정한다 열심히하렴 택배상하차 노가다꾼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