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전공자인데 학교 다녔을 때는 프로그래밍 수업으로 아두이노, 자바, 안드로이드 앱 들었고 학교에서 현장 실습으로 네트워크 제어하는 업무 해봤음


지금은 머신 러닝 프로그래머로 회사에 들어왔는데 (관련 교육 듣고 교육 프로젝트까지 해 본 경험있음 설명하자면 길다) 1달 정도는 머신 러닝 기반이 아닌 다른 인공지


능으로 데이터 학습시키다가 갑자기 회사에서 솔루션 앱 개발한다고 클라이언트, 서버 등에 필요한 지식이랑 언어인 SQL이랑 그걸로 파이썬 같은 걸로 연동시키는거 빨


리 터득하라고 하는데 머신 러닝 외에는 파이썬 문법이랑 논리, 유닉스 명령어 쓰는 거 말고는 프로그래밍 자신있는게 없는데 어떡하냐?


내 사수가 곧 그만두고 사수 역할 대신할 분이 뭐라고 설명하고 빨리 터득하라는 식으로 얘기해도 태어나고 처음하는 분야라서 힘들던데


회사들어올 때 면접봤던 전무님은 내 역할이나 실력 이런 거 잘 아시고 입사하고 3달 정도 편하게 있으라는데 그래도 잘 적응하려고 노력해왔는데 그냥 버텨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