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재밌는 건 노력 대비 호르몬을 쉽게 얻을 수 있어서고
게임이 재밌는 건 노력 대비 적을 손쉽게 무찌르고 에임 쫌만 좋으면 정치하기 쉬워서 우위를 점한 후 호르몬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
코딩이 재밌는 건 노력해도 얻을 수 없던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엄청난 노력으로 이룰 수 있기 때문 아닐까?
예를 들어, 1초만에 검색되는 구글엔진.
이거 중세시대 때 학자들 모아놓고 찾아달라고 해도 몇 분은 걸릴 거 아니야.
1초 안에 찾는 건 불가능하지.
2D 미소녀도 오큘러스 끼면 3D로 바뀜.
이거 코딩 아니고서는 절대 못 하지.
코딩이 재밌다는 건 이런 거 아니냐?
내 기준으로 누가 만들어 놓은 클래스 갖다쓰는 법만 배워도 신세계던데.
물론 아직까진 게임, 섹스가 더 재밌음. 나중에 유능한 개발자가 되면 섹스보다 코딩이 더 재밌을 지도.
개소리 오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