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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사는 여직원이 있는데

친해지고 싶어서

농담으로

“힘내라 나의 아기 고양이”

라는 수월 채널 응용 드립을 쳐버렸습니다.

결과

부담스럽고 불쾌하다는 장문의 카톡을 받았습니다.

신부님 제 죄는 씻지 못하는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