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부 중인데 이론적인 부분은 자료가 많은데
실질적인 반도체 생산 자체에 대한 자료가 별로 없어서 궁금해진건데
석박사 따서 반도체 설계하는 엔지니어들은 우주복(방진복)입고 생산라인에 안 들어간다고 하던데
생산라인이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을 다루기 때문에 백혈병 걸리고 심지어 죽는 경우까지 생겼자나
이건 신문이나 방송에서 많이 다루었자나
생산라인에 들어가서 흰 방진복 입으면 여름에는 더워서 땀띠나고 몸 망가지고 그런다던데
이런 일이 일어나는 곳은 반도체 전체적으로 봤을 때 공정과정에서 일어나는 거 같은데
고졸이나 학부졸은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흰 방진복 입고 몇년 일하다가 백혈병 걸려서 죽게 돼는 거냐?
미국이 포기했던 메모리 램 생산을 다시 미국 내에서 하라고 바이든 대통령이 지시했고
꼬봉인 우리 삼성,엘지,sk는 할 수 없이 미국에 생산라인 만들텐데
국내에서 생긴 것처럼 미국 반도생산라인에서 공정 엔지니어 하다가 백혈병 걸리면 어떻게 돼는거야?
내가 알기로는 인건비가 올라서 도저히 이윤이 안돼는 산업이나 반도체처럼 오염물질 다루는 산업은
미국과 유럽이 아시아로 쫓아낸 것인데.. 반도체가 그 발암물질이나 백혈병 감염 위험이 있어도
미국 생산라인에서는 직원들이 한국 직원들처럼 백혈병 안 걸리나? 미국 생산직들은 다 아이언맨임?
삼성 무서워
난 못가는회사 ㅋㅋ 그리고 가도 유리천장있는회사
월급쟁이 사는 거 다 비슷하다... 유리천장이 중역자리를 말하는 거 같은데 상무,전무 이런 사람들 사실상 계약직이자나... 성과 없으면 바로 퇴직해야 돼고..혹시 모르지 진짜 재벌 총수와 궁합이 맞는 엘리트(아마도 서울대 학부 출신일 듯)는 사장되고 회장되겠지
ㄴㄴ;; 난 욕심없음 자리가 높으면 책임도 큰법이지 사원이 사고치는거랑 이사급이 사고치는건 차원이다르니까
그냥 무서움 ㅋㅋ 윗사람들하곤 신분상승할 기회가 생긴다고해도 거리는 좀 많이 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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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는 다 노예인 거 같다
방진복 입고 라인 들어간다고 덥진 않음. 온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고 먼지 한톨 없어서 쾌적할 때도 있음
장비에서 유해물질 리크에 의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장비 유지 보수 하는 CS 엔지니어 외에는 직접 유해물질 닿을 일이 없어서 안전하다고 볼 수 있지..
백혈병 걸린사람 얼마나된다고
상당히 많이 발생했어.. 삼성 반도체 백혈병에 대한 영화도 제작됐었다.. 오래 돼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만........ 자식이 큰 회사 들어갔다고 자랑하던 택시 운전 기사인가? 근데 그 딸이 백혈병 걸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