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준석을 지지하는게 아니다 (실제로 정치인들중 누구도 내가 나서서 지지하지 않을거임)


정치인이 우리 세대, 특히 나한테 코인을 타는건데


이거는 정치인 뿐만 아니라, 우리 윗세대들도 마찬가지일거야.



결국 세상은 강자에게 붙어먹게 되어있어.

그래야 콩고물이 떨어지지!!



이준석은 아마 우리세대의 힘을 알고 있을거고, 걔 설곽이잖아. 설곽이면 모를 리가 없지.

그리고 우리세대 존나 풍족하게 자란거 맞거든. 무서운새끼들이지. 그냥 짓밟는다고 짓밟혀질 만만한 친구들이 아니야.

그리고 ㅇㅇㅇ 그 말도 맞지, 이건 세대싸움이라고 볼수도 없는게,

우리 세대의 아빠세대가 건재한데,

이거는 뭐 어린애들의 하극상 이것마저 아님.

아빠세대가 우리의 적이겠냐?? 우리가 뭐 아빠가 없냐? 윗세대도 우리편이지.


그냥 우리는 밟는다고 밟을수 있는 새끼들이 아니거든?



아마 준석이형은 본인도 설곽이시기도 하고, 그걸 알겠지.



"아 씨발 이거 코인 타야된다"


그리고,

결국엔 여론도


우리 세대한테 줄서는걸로 바뀔거라고.



어느 누가 성장이 멈춘 한국을 원하겠냐,

성장이 멈춘거같으니까 애들이 다급하게 지금 정신 못차리고 있는건데,


우리 세대가 하나 둘 만개하면 여론이 싹 바뀔거라고.




여하튼 준석이형님, 형님이 젊은 리더, 새로운 4차산업혁명의 바람에 코인타시는거 같은데 저 딱국이만 믿어보십쇼.



그리고 형님이 아니더라도,

내가 아니더라도


결국 시대의 흐름은 누군가가 이뤄낼 겁니다.


어차피 누가 됐던지간에 이건 이루어질 일이에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형님이 "지금부터 시작이다" 를 외치면 더 편하긴 할듯함.


대놓고 지지는 안할게요.



어차피 내가 형 안밀어주더라도 형은 나 밀어줄거잖아?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