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물어보는거 자체에서 뭔가 자존감을 찾고 있어.


지능도 물론 연관이 있는데.


가령.


기초 요소의 개념이거든?


분명히 전에 알려줬어.


근데. 


다른 요소랑 붙이는 예문이 나왔는데 그걸 다시 수업중에 물어보더라.


그게 뭐냐고. 정의를 물어보더라.


이런애들은 지능이 딸리는 건 물론이고.


부차적으로 짜증나는게 연극성 성격장애임


자기가 뭔가 열심히 하는 비범한 사람이란 캐릭터에 몰두해서 연기하고 있는것.


이 새끼는 이해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손들고 물어볼까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거야.


애초에 이해할 생각이 잠재의식 차원에서 없어.


질문하는 비범하고 열성적인 캐릭터 연기에 몰두하고 있을 뿐이야.


그러니 짜증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