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기업 계열사에서 회로 설계/펌웨어 일 하다가

펌웨어 확실하게 하려고 국비듣고 왔는데,

펌웨어가 아닌 리눅스/프레임워크더라고?


일단 가면 배운다더니 파견이더라

연구소가 또 있는 줄 알았는데

대기업 연구소 파견이었음




파견갔는데 사람들 대부분 프리랜서다보니깐

고개만 숙이고 인사만 하는 분위기고,

같은 팀에서도 같은 대기업(S/L/H) 출신끼리만 다니는 분위기였음


직급은 70%가 수석, 15%가 각각 책임?

처음에 1달 방치하다가 PM이 신입 처음 뽑는거고

교육없으니 알아서 공부해 이러고 다시 1달 방치하더라고


그러다가 다른 회사 대표이사가

우리 팀 PM한테 말해서 데려간 다음

안드로이드 업무를 시키더라고


그러고 나서 또 2달 쉬다가

리눅스 업무를 하는데

다른 제품 코드 보고 코드 컴페어로 넣는게 업무더라고


SI 탈출하려면 주말에 공부해야한다고해서 보니깐

리눅스는 최소 바이블 1천 페이지짜리

책을 3권 봐야 대충 코드가 읽히긴 하더라




봐서 빤스런하려고 하는데

나이 30에 재취업 쌉가능?


현재 연봉은 3천임

출근 7시 반~퇴근 20시


작년에 이직 전에

펌웨어 경연대회 나가서

최우수상받은거 하나 있음


학점은 4.3/4.5 수잡대 졸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