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삼촌인가 하는 사람 개념글 보니까.
커스터마이징 존나 해놨더라.
근데 커스텀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깨달았음.
예를 들면, JWT 모듈만 봐도.
나 같은 경우, 액세스 토큰 뿐만 아니라 새로 고침 토큰도 필요한데.
공식 문서에서 설명해주는 JWT 서비스 이용하는 의존성 주입 쓰는 방법으로는 그냥 액세스 토큰 딱 하나만 설정 가능.
창의력 발휘해서 뭔갈 시도하면 오류 존나 남.
그래서 그냥 JWT 유틸 따로 만들어서 그 안에 그냥 jsonwebtoken 노드 라이브러리 직접 모듈화해서 쓰는 게 더 편하더라.
그리고 Swagger 이거 개좆같은 게. 이거 주석 달면 코드가 존나 늘어남.
ㅇㅇ 진짜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만들다보면 공식에서 제공해주는 거 안쓰고 하나하나 만들게 됨.
레디스도 공식 문서에서 어떻게 쓰는 지 나와있는데 기능 활용을 전부 못해서
걍 노드 라이브러리 용을 따로 자기가 직접 모듈화해서 써야 하고.
뭔가 자기들이 힘들게 알아낸 걸 공유하기 싫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법을 일부로 안올리는 건지 자료가 존나 없음.
영어 문서도 빈약하고, 한국어 문서도 존나 없고.
진짜 3개월간 이 프레임워크 배우느라 회사에서 개고생했다.
처음엔 진짜 스프링이랑 비슷해서 보여서 시작했는데 시발.
스프링이 아니라 앵귤러 이거랑 비슷하고.
스프링 발톱 때도 못 따라감.
자바 극혐이긴 한데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결국 스프링 조져야되는것인가..
근데 nest는 나온지 얼마안됬으니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