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몽골이 강한 나라가 된 비결은 신분차별 없이 공적이 있으면 철저하게 보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나 일한만큼 보상이 주어지니까 열심히 싸웠다.
오늘날에도 적용 가능하다. 하루종일 일을 열심히 했는데 그 소득의 대부분이 남에게 들어간다면 일할 맛이 안 날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이놈의 회사 망해도 나쁘지 않다, 이놈의 나라 망해도 내 알바 아니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다. 이런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 그 조직, 회사,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조직이나 나라가 강해지려면 이런 불로소득을 줄이기만 해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 그런데 이런 경쟁이 계속되면서 언제든지 권력의 균형이 깨지면서 한쪽으로 치우치면 불로소득이 늘어나게 된다. 그러니까 자전거 구르듯이 지속적으로 불로소득을 줄이는 행동을 해야 한다.
여기서 안다룬 얘기는 그 남이 환경이나 생물일 경우다. 환경이나 생물은 단기적으로 국소적으로 반항을 안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환경을 착취해 불로소득처럼 취한다. 그러나 환경은 결국 거시적으로 보복한다. 기후위기나 사대강 재앙 등이 바로 그런 것이다. 따라서 인간과 환경간에도 자전거 구르듯이 지속적으로 동적 균형을 맞춰야 지속가능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