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 공장 알바를 코로나 유행하기 이전에 마스크 안 쓸 때 몇 번 갔고, 마스크 쓰고는 하루 해봤다. 마지막에서 두번째 전에 이상한 일이 있었다. 보통 2,30대 노동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4,50대 남자 노동자가 있었는데 일하면서 빨갱이 새끼들 국가에 충성해야지 어쩌구 저쩌구란 욕을 하더라. 또, 그동안 여러번 봤던 경력이 좀 되는 나랑 동급인 것 같은 알바 노동자가 나한테 잔소리를 하더라. 그동안 쿠팡에서 잔소리를 들은 적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식당의 고기 반찬 3개 이상 집어가지 말라는 표식 사진을 찍었는데 그 표식이 다음 날 없어졌다. 이런 일을 겪기 며칠 전에 내가 디씨인싸이드에 쿠팡 알바를 해봤다는 비판 글을 썼었다. 나는 평소 노조 옹호 글도 많이 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