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24201614465

"'혐한조장' 日DHC와 거래중단" 서명 5만명..편의점 업체에 제출

일본 시민단체 "요시다 DHC 회장은 사죄해라"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의 시민단체인 'DHC에 차별을 그만두게 하는 캠페인'은 혐한을 조장해온 요시다 요시아키(吉田嘉明) DHC 회장에 항의하는 집회를 지난 3일 저녁 도쿄 미나토(港)구 소재 DHC 본사 앞에서 개최했다. 한 집회 참가자가 한국어로 'DHC는 사죄해라'라고 쓴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 [2021.06.04 송고]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요시다 요시아키(吉田嘉明) 일본 DHC 회장의 혐한(嫌韓) 조장과 관련해 이 회사와의 거래를 중단할 것을 편의점에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에 24일까지 약 5만2천명이 참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서명을 주도한 일본의 시민단체는 세븐일레븐, 로손, 훼미리마트, 미니스톱 등 편의점 브랜드를 운영하는 업체에 지금까지 모은 서명을 전달했다.

DHC는 일본의 대표적인 화장품 업체 중 하나다.

요시다 회장이 작년 11월부터 여러 차례 DHC 홈페이지에 올린 혐한 게시물은 최근 슬그머니 삭제됐다.

경쟁사인 산토리가 광고에 '코리아(한국·조선) 계열' 일본인을 주로 기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