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베스트셀러 된 것과 비슷한 경우다. 저자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소비자 통계를 내면서 어떻게 하면 상품을 잘 팔지 연구하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있던 조직에서는 노동자 비정규직화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즉, 청춘을 아프게 만들었고, 그런 아파하는 청춘을 관찰하면서 사진을 찍어 책도 팔았다는 것이다. 청춘들 실제 살림살이 나아지는데 별 도움은 안되는 사이비들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보다 '아프니까 청춘들이 직접 고치자'를 실현하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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