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테캠하는 중인데..
캠프 자체가 힘들기도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힘들다.
내가 개발이 좋았던 건 내 머릿속에 있는 걸 진짜 구현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걸 기대하고 개발자가 되려고 했던 건데,
하면 할 수록 앞으로 회사가서 그런 걸 절대 할 수 없다는걸 깨달아 버렸어.
그래서 캠프 끝나고 나서 게임 개발이나 다시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집에서는 당연히 취업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취업안하고 게임 개발하겠다고 얘기할 수가 없네..
진짜 살면서 이렇게 우울하고 슬펐던 때가 없는데 어디 얘기할데가 여기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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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랑 기획주고 구현하는 프로젝트.. 기술 요구사항 주어지고 - dc App
응 ㅠㅠ 일단 그래야겠지 - dc App
안타까워.. 나랑 비슷하기도 하네 나는 회사 다니면서 따로 원하는거 배우고 만들면서 개인 프로젝트 해보려구.. 내가 하고 싶은 분야 찾느라 잘 다니고 잇던 회사도 때려치고 그랫어 시행착오가 잇는거야 우울하고 힘들면 잠깐 쉴 수도 잇는거겟지 다만 포기하지만 마
ㅜㅜ... 포기하진말아야겠다 - dc App
돈 주는 사람이 원하는걸 개발할 수 있어야 취직이 되는거임 ㅇㅇ 너 하고 싶은거 하려면 창업을 해야지
어쩌다보니 찾았는데 누군지 궁금하네. 내가 쓴 글인줄 알 정도로 똑같은 소리를 하다니
나도 우테캠하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