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테캠하는 중인데..

캠프 자체가 힘들기도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힘들다.

내가 개발이 좋았던 건 내 머릿속에 있는 걸 진짜 구현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걸 기대하고 개발자가 되려고 했던 건데,

하면 할 수록 앞으로 회사가서 그런 걸 절대 할 수 없다는걸 깨달아 버렸어.


그래서 캠프 끝나고 나서 게임 개발이나 다시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집에서는 당연히 취업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취업안하고 게임 개발하겠다고 얘기할 수가 없네..


진짜 살면서 이렇게 우울하고 슬펐던 때가 없는데 어디 얘기할데가 여기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