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후 검정고시, 프로그래머로 일시작해서 11년차 드디어 대출금 다 갚고 내집마련했다. 너무 떨려서 잠도안오네 11년내내 생활비로 15만원만쓰고 특별한날 아니면 맨날 똑같은음식 대용량으로 사다 먹어왔는데 이제 주말에는 내가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살생각에 기쁘다 주식덕분에 10년은 더 단축된거같아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