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분담에는

특급 프리가 하는 일인데

팀장한테 무슨 소리를 했는지

매번 나한테 일이 넘어옴


이 사람 웃긴건 평소에 실없는 소리 잘 하면서

안 되는건 떠넘길 때는 근처에 안 옴

아 한가지 있다

갑자기 커피 사주는데

이거 예고임 100%


웃긴건 안 되는건 슬그머니 와서 떠넘기거나

해야할 건 팀장(대학교 후배)한테 말해서 떠넘김


자긴 저녁 8시까지 휴대폰 하다가 감


예전 담당자는 팀장이 말해서 문서같은거 있냐니깐 없다면서

대충 설명하고는 알아서 하라네


나이 30살이라 꾹 참고있는데

부장 10여명에서 살아남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