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갤 애들 수준이 어떤지 모르고 디시에서 애초에 정확한 판단 내리는거 자체가 ㅂㅅ이라 그냥 대충 기준잡고 말해볼게
수도권/지거국 4년제 졸업
대충 스펙 있음
뭐 이정도가 표준일듯 싶은데 지금 취준생을 폄하하고 까려는게 아니라 지금 공갤 애들이 더 잘 알겠지만 공겹도 슬슬 공채 정규직 자체를 안뽑기 시작하는중인데 취준생은 역대급으로 많아
그러니까 사람은 안뽑는데 점점 서류 통과도 빡세지고 해야 될건 많은 실정인데 그마저도 애들이 머리 굴린다고 무기계약직이나 겁나게 뽑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마저도 면접장 가면 죄다 경력자들이 판을 치고
예시로 내 친구는 전안공을 기사1개로 2년 연속 뚫었음. 첫해는 한전갈거라고 입사 안하다가 다음 해 또 붙은 케이스고 킹 전기직 붙은 애도 기사 하나만 따고 붙었는데 요즘은 뭐만하면 쌍기사에 쓰리기사까지 뜨는게 현실이 되버리니 암담해
나는 경력자라 그나마 니들이 무시하는곳들이라도 붙어서 다닌다지만.. 물론 실력 되고 스펙 되는 애들은 좋은곳 보고 거르는게 맞지만 그게 아닌 나같은 평범한 학력 스펙 실력인 애들은 제발 붙으면 어디라도 가..
주관공이라도 좋고 지방공단이라도 좋고 어디든 좋아 일단 가야해
이새끼들이 이제 신규 채용도 관련 경력이나 공공기관 재직 경력을 걸어두기 시작했어. 근데 어디든 가서 1년 2년 3년 존버만 하면 쓸 수 있고 이직이 상대적으로 매우 쉬운데 신입은 너무 어려운 길인거 같음.
특히 남자들 취준 하다보면 금방 서른되고 슬슬 사기업에서 서류 필터링 되기 시작할때 경력이 아예 없으면 진짜 답 안나오고 그 무시하고 거르던 곳들도 들어가기 힘들어져.. 면접때도 이왕이면 젊어보이는 놈 뽑고 경력 있는놈 뽑거든. 블라인드래도 그 사람들은 프로야 구분 못할거 같아도 다 구분해.. 나만 해도 연봉 3천 언저리 받는 그지 같은 지방 공단 면접인대도 공사 출신이라고 붙은게 현실임.. 킹 같이 많이 뽑는곳 아니고서야 몇명 안뽑는 곳 면접 가면 진짜 뛰어나지 않는 이상 경력 좋은놈, 특수 자격증 있는놈, 어린놈 순으로 뽑을 수 밖에 없어
이미 막차 떠났고 코로나 끝난다고 해도 이미 문재인이 죄다 웨펀직 깔아버려서 대규모 채용도 없을거고 뽑아도 적게 뽑을거임. 앞으로 더더욱 심해질거야 뭐만하면 일반 정규직 시켜달라고 드러눕고 소송 걸텐데 그럼 더 안뽑게 되있거든
부디 꼭 어디든 붙으면 일단 들어가고 생각하길 바래 진짜 후회한다.
가서 회사,상사,연봉,근무지,복지 욕하는게 채용공고 보고 한숨 쉬고 욕하는거 보다 훨씬 맘 편하고 적어도 이직 가능성이나 발전핱 미래라도 있다고 생각함
진짜 어디를 안가봐서 하는 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