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꺼.. 꼰대집이 우리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였는데 미친 꼰대가 퇴근만하면 술마시러 지네집앞으로오라함
못간다 피곤하다하면 그냥 무지성으로 왜안되는데? 와 와 와 이지랄해서 5분씩 씨름하다가 결국 쳐나감
일주일에 3~4번씩 나갔는데 처음엔 술값 지가 다내주니까 그냥 아싸 꽁술~~ 하고 좋았음
근데 이 인간이 술을 존나게 잘마셔서 맨날 새벽 2~3시까지 술쳐먹고 택시타고 집가게되더라고..(택시비도 내주긴함)
이러니까 일이 제대로 되겠냐
오전엔 그냥 비몽사몽하고 오후에 잠깐만 제대로 일하고 아주그냥..개판임 .
근데 꼰대가 능력이 있고 다른사람들도 알아서 다 그냥 넘어가줬음..
나는 신입이라 그런갑다 한달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한달 지나니까
주 1회이상 노래방가서 도우미부름. 그날은 새벽4~5시까지 있어야함..
먼저간다니까 안된다함. 도우미 전 필요없다니까 알았어임마 하고 불러다 앉혀둠 개찐따모쏠아다새끼라 도우미랑 할말도없고 그냥 술이나 마시고 노래나 듣고있음 ㅇㅅㅇ..
물론 돈도 꼰대가 다냄. 나는 그냥 아 집가고싶다 졸려뒤지겠네 이생각만하고. 가끔 노래도 시키는데 난감함..
그렇개 반년동안 주3~4회 술자리 주1회~2회 노래방 다니다가 이대로 살면 내가 걍 죽겠다 싶어서 도망침 ㄷㄷㄷ
아직도 기억나는게 새벽5시 반에에 나와서 해장하러가자 끌고가서 해장은 술로하는거야 하고 술쳐먹음. 출근해야한다니까
그러면서 야 너만 출근하냐? 나도 출근이야 마셔 해서 마셨는데, 해장국집에서 나오니까 오전6시반이었음. 이거 절대 못일어나겠다 해서 택시타고 회사에 7시반에 도착해서 잠깐만 눈붙이고 출근찍고 일했는데 그 씨발새끼 출근안하더니 점심때 전화로 연차처리해달라함 씨발씨발
킹대 ㄷㄷㄷㄷㄷㄷㄷ 난 술 좋아해서 경험해보고싶다
한달까지만좋지 그 이상은 ㄹㅇ 줫같음;,
근데 되게 건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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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분위기마다 다르던데
20대 아주 가끔오고 걔들은 이쁨 근데 대부분 30 중~후라 내눈엔 별루?? 가슴터치 되는듯 전안해봄 ㅇㅅㅇ
술담배 유흥 좋아하는 사수 걸리면 개좃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