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에 너무 빨리 정해버린게 아닐까
그냥 전문대 연결 시켜준다는거에 혹해서
공부 안해도 된다는거에 좋아서 간거였는데 너무 어리석었을까
그렇다고 와서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죽고싶다 나만 뒤쳐지는거같고
지금이라도 늦었으니 해야하는데 중학교때도 공부 안해서 잘 잡히지도않고
고2 2학기되서 또 똑같은 후회하면서 보낼까봐 너무 두렵다
또 후회하고 자책하고 혐오하면서 하루를 보내는구나
중학교 3학년에 너무 빨리 정해버린게 아닐까
그냥 전문대 연결 시켜준다는거에 혹해서
공부 안해도 된다는거에 좋아서 간거였는데 너무 어리석었을까
그렇다고 와서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죽고싶다 나만 뒤쳐지는거같고
지금이라도 늦었으니 해야하는데 중학교때도 공부 안해서 잘 잡히지도않고
고2 2학기되서 또 똑같은 후회하면서 보낼까봐 너무 두렵다
또 후회하고 자책하고 혐오하면서 하루를 보내는구나
고2면 수능 준비해서 가고도 남겠구만
쌩노베라서 실패했을때의 리스크가 너무 두려워서 도전하지못하고있는듯하기도해요
그렇다고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음. 10대면 기회는 차고 넘치니 후회하지 않을 선택만 하셈. 나이들면 들수록 선택에 관성이 생김. 점점 더 힘들어진다. 지금 이 순간이 뭔가 하기 가장 좋을 때임
프갤에 특성화고에 목매던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네. 인생의 모든 건 공부라고 봐. 교과 과목을 붙잡는 것만 공부인 건 아닌 거 같음. 우린 매일 매일 공부를 하고 있는 거지. 공부 뭐 그까이꺼 하면 되지. 평생 할 공부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막상 시작해볼려고하니깐 그동안 안했던게 너무 후회되서 해야될것들을 못잡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자기 반성의 시간은 필요한 거 같아. 아무렇지도 않게 태세전환이 그냥 되면 오히려 그게 사이코패스일지도. "나는 왜 후회질이지"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음. 후회는 하되 받아들이고 다음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