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얘기나오면 솔직히 할 말 없는 언어는 맞음
근데 존나 시의적절했던게 뭐냐면 2010 중반 넘어가면서 컨테이너가 디팩토 잡아가고 그와중에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까지 나오면서
시스템 레벨이랑 서비스 레벨 딱 중간에 포지셔닝할 수 있는 메인스트림 언어가 golang 밖에 없었음
그 결과로 CNCF 파운데이션 가보면 거기 프로젝트들 중에 7~8할이 전부 golang 베이스임
golang 이 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면서 웹 백엔드를 golang 으로 짜는 케이스들도 많이들 보이기 시작했는데
난 그거 아주 헛짓이라고 봄
본인 취향이라면야 상관없지만 회사 입장에서 웹 개발에 golang 을 쓰는게
생산성도 어중간하고 (다른 스크립트 언어들에 비해서)
그렇다고 인력풀이 넓은 것도 아니고
golang 특장점을 살릴 수 있는 케이스도 아니고
D가 그 위치를 차지했어야 하는데 듣보잡 vs 구글이 밀어주는 언어의 차이 ㅠㅠ
코틀린이랑 고랭 뜨는거보면 뒷배가 누구냐도 중요한 것 같다
근데 다트는 왜케 못뜨냐 시벌
웹을 만드는데 쓰는게 아니라 웹이고 뭐고 어떤 서비스 만드는데 중간단에서 커널이나 시스템 단위단에서 처리하는게 많을 때 미들웨어 형태로 standalone 서비스머신으로 쓴다면 나도 고 추천이다. 다만 프론트엔드 백엔드 이런거 들이대면서 고를 고집하면 그 결혼은 반댈세.
ㅇㅇ 맞음. 서비스를 잘 만들 수 있는 언어들은 따로 있고, 그 영역은 고랭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는 아님
그런 토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접근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