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쉬는날 빼고 딱 24주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국비충 커리큘럼이 어케 바뀌어야하는지 알려주겠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은 필히 외우도록.



1주차 : Java

2주차 : Java + HTML

3주차 : Java + JSP

4주차 : Java + JSP + css


첫달은 진도를 천천히 나가면서 Java와 HTML, JSP를 전부 공부한다.

개백수 출신들이 대다수인 만큼 아직 생활패턴이 정상화되지 않아

아침 9시까지 일어나기도 벅차고, 8시간 수업을 듣는 것도 힘들다.



5주차 : 자스

6주차 : 자스 + 스프링

7주차 : 스프링 + 첫 팀프로젝트

8주차 : 스프링 + 첫 팀프로젝트


두번째 달은 자스와 스프링을 배우고 2주동안 팀프로젝트를 만들어본다.

사실 여기까지 배우면 기존 국비충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9~10주차 : 뷰 + 두번째 팀 프로젝트

11~12주차 : 리액트 + 세번째 팀 프로젝트


세번째 달은 요즘 유행하는 뷰와 리액트를 배운다.

뷰, 리액트를 배우면 SI가 아닌 곳에도 지원 정도는 해볼 수 있다.


여기서부턴 회사에 이력서 존나게 넣으면서 국비를 다닌다.


13주차 ~ 14주차 : 네번째 팀 프로젝트 + 첫번째 개인 프로젝트

15주차 ~ 16주차 : 다섯번째 팀 프로젝트 + 두번째 개인 프로젝트

17주차 ~ 18주차 : 여섯번째 팀 프로젝트 + 세번째 개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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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4주차까지 다니면 국비만 다녔을 뿐인데 9개의 팀 프로젝트와 6개의 개인프로젝트,

도합 15개의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화려하게 꾸밀 수 있다.

또한 2주마다 프로젝트 2개씩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니 

SI 회사의 필수 요건인 기간단축을 경험해보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국비충들은 현재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원이 이러한 커리큘럼대로 가지 않고 있다면

과감히 때려치든, 혹은 켜놓기만 하고 내 커리큘럼을 따라라.


적어도 2400 이상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