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보고서 미술학원 가고 그랬었거든.

근데 오늘 밥아저씨가 그림 그리는거 보는데 섬찟했던게 뭔 줄 알아?

이 장면이 마치 어제 했던 생방송의 재방송처럼 느껴졌다는 거야

무려 25년 전에 보던 프로그램인데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개발자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세월순삭하면서 이룬건 없고 여전히 제자리달리기만

개빡세게 하고 있다는거지

미친듯이 현타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