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채운게 코딩이랑 소소한 취미(만화, 애니 같은거)여서인지

그런 삶을 보고 나서 덜컥 겁나긴 하더라

나도 이거 계속하면 나중에 인생 후반이 저런 모습이려나? 싶고

근데 돈은 많이들 벌어놔서 폐지줍진 않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경제적인 문제는 없어보였는데 뭐랄까 좀 삶이 인간적인 부분에서 채워지지 않은 허전한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