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채운게 코딩이랑 소소한 취미(만화, 애니 같은거)여서인지
그런 삶을 보고 나서 덜컥 겁나긴 하더라
나도 이거 계속하면 나중에 인생 후반이 저런 모습이려나? 싶고
근데 돈은 많이들 벌어놔서 폐지줍진 않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경제적인 문제는 없어보였는데 뭐랄까 좀 삶이 인간적인 부분에서 채워지지 않은 허전한 느낌이었음.
삶을 채운게 코딩이랑 소소한 취미(만화, 애니 같은거)여서인지
그런 삶을 보고 나서 덜컥 겁나긴 하더라
나도 이거 계속하면 나중에 인생 후반이 저런 모습이려나? 싶고
근데 돈은 많이들 벌어놔서 폐지줍진 않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경제적인 문제는 없어보였는데 뭐랄까 좀 삶이 인간적인 부분에서 채워지지 않은 허전한 느낌이었음.
결혼해야함 그래서
결혼은 인간에게 필요함. 근데 개발자의 삶과 동시에 살려면 균형을 잡는 기술을 익혀야 하는거 같아. 삶과 일의 균형
오프라인 취미가 하나 있어야함 사람은... 예술적인 취미가 좋을 것 같음
예술도 좋고 스포츠도 좋고. 난 둘다 하는걸 권함.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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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젊었을 때는 늙은 몸의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늙는다는게 정확하게 어떤건지 감이 안오는데 한 30대 중반만 되봐도 아 내 몸이 좀 뭔가 다르다 하는게 느껴지면서 갑자기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걸까 싶은 생각이 옴.ㅠㅠ 만약에 인생 후반에 코딩하고 싶지 않으면 일하면서 자기 자신의 적성을 잘 발견해뒀다가 시기적으로 잘 맞춰서 투잡으로 뚫는다던지 해보삼
별말씀을
근데 다른일도 늙으면 하기 힘들지 않나... 코딩은 몸 덜쓰니까 그나마 낫고 - dc App
몸은 안쓰면 오히려 여기저기 쑤시는거 같아. 성인병같은것도 많이 오고 허리도 잘 나가고 그래서. 몸을 험하게 쓰는 노가다 같은거도 나중에 골병드는거 같은데 개발자처럼 너무 몸 안써도 문제가 되는거 같아. 그리고 나이들면 진짜 머리 엄청 안돌아가는데 기술이 바뀌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학습속도는 후배들이 훨씬 빨라지고 아주 일찍부터 시작하는 애들도 점점 더 많아져서 경쟁력 유지하는게 쉽지 않음. 의욕에서 지구력을 갖고 버티는게 장난이 아닌거 같아
인싸가 되라고
인싸 되려면 난 정신을 뿌리부터 개조해야 함.
왜 겁나나? 꿀잼 아닌가
재미를 느끼는 대상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바뀌기 때문에 지금 재미있는게 20년 뒤에도 계속 재미있는가에 대해서 자기 확신을 갖기가 어려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