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이랑 친목질 존나함
그래서 바로
" -근- "
박았더니
"뭐라고? 야 이새끼가 군 뭐라는데?"
이러면서 바로 목 잡히고 싸대기 찰싹찰싹 때리는데 간지럽더라 ..ㅋㅋ
그래서
" 아, 이정도는 간지럽다. "
했더니 그 쫄보년들이
" 찐따새끼 그냥 비웃고 넘기니까 만만하냐? "
이러면서 아까 깔짝깔짝 때리던거랑은 다르게 존나 쎄게 싸대기를 훅 갈기더라?
맞자마자 내 의지랑은 다르게 눈물이 막 나오는거임 아프고 분해서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친구 연필 가져가서
" 야, 니 연필에 피 좀 묻혀도 되겠지? "
이라고 연필 들고 옴
근데 너무 무르길래 교탁으로 달려나가서 연필깎이로 뾰족하게 깎고 있는데
이새끼들이 연필 깎는 도중에 걸어오더니 발로 존나 쎄게 깜
나 날라가서 넘아짐
그러니까 눈시울 븕어지는 정도에서 이젠 눈물이 흐르더라
개쪽팔리고 이제 잃을것도 없어서 연필들고 찔렀는데 찌르기 직전에 목 또 잡혀서 켁켁 하는데 존나 비겁하길래
"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
이렇게 내가 일침 놓으니까 연필을 뺏어가더니 반대로 돌려서 뒷부분 지우개로 존내 쎄게 내 머리 내려침
지우개인데 진짜 존나 아픈거이
바로 개빡돌아서 의자 들고 던지는데 그새끼가 비겁하게 한발자국 뒤로 물러남
그러니까 의자가 거기까지 안날아가는거임
야비한 새끼 딱 질색이고 화도 머리 끝까지 차서 진짜 말그대로 폭발함
소리 존나 꽥 지르고 주변에 있는 물건 막 집어 던짐
주변에 있는 애들 전부 쫄아서 반 나가더라
찐따들 답게 선생님 부른댄다
그리고 교무실로 끌려갔는데 내가 왜 이딴 꼴 당해야하나 싶어서 교무실 책상 엎으려 하는데 ㅈㄴ 무거워서 들리지를 않음
남자 선생이 내 손목 잡는데 뿌리칠려 했는데 존나 힘 쎔
그래서 물어 뜯었는데 그제서야 쫄아서 놓더라
개빡쳐서 유서 쓰고 자살할까 생각중이다
집은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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