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19162952806">https://news.v.daum.net/v/20210819162952806
진보당을 중심으로 한 무주택자 성토대회 준비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웹사이트 ‘못사겠다갈아엎자닷컴’(못사겠다갈아엎자.com)을 개설했다.
준비위는 19일 온라인 홈페이지 개설 소식을 알리면서 “문재인 정부는 26차례 부동산 대책을 쏟아냈지만 집값은 폭등했고 청와대 참모, LH 공직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모두 투기의 공범이었다”며 “주거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인 무주택자들의 분노를 제대로 듣고 있는지 분노스럽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진보당과 경기공공주택주민연대, 무주택청년 반값주거비 실현 안산운동본부로 구성됐다. 당초 공직자 부동산 투기 근절, 공공주택 전면 도입, 종부세 강화로 불로소득 환수 등을 촉구하는 옥외집회를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이뤄지면서 집회를 무기한 연기하고 온라인 사이트를 먼저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설된 사이트에는 ‘분노의 한마디’를 쏟아낼 수 있는 게시판도 있다. 오후 4시 기준 228개의 글이 올라온 상황이다. 글쓴이들은 “벼락거지가 됐다” “청년들에게 희망을 달라” “상대적 박탈감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등의 글을 올려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재연 준비위원장(진보당 상임대표)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고, 정치인들 역시 서민의 주거 안정보다 종부세 완화 등 집부자들을 위한 특혜에만 관심을 쏟고 있다”며 “부동산 투기와 불로소득의 나라를 끝장내고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전면 실현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나서겠다”고 밝혔다.
준비위 측은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이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모아 ‘무주택자 통곡의 벽’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 방역조치가 완화되면 거리집회를 하겠다고도
그 26차례나 손댄 부동산 정책들이 일관되게 집값 상승이란 결과만 불러왔는데, 이건 100% 의도적인거지. 저렇게 짖는다고 뭐가 바뀔거같니? 건물 가진새끼들이 법만들고 하는데 임대해서 서민들 빨아먹으려는 의도가 다분한거임. 최근엔 전세대출 틀어막질 않나 연봉 5천 이하인 인간들은 월세대출 시켜준다는데, 이건 결과적으로 월세도 올려버릴거고... 나라에서 대출해주는 돈으로 자기들이 꿀빨겠다는 소리를 하는거. 저 사이트 체고조넘 문재앙 깠다는 이유로 조만간 SNI 차단 + warning 박힌다 ㅋㅋㅋ